‘마더’ 이혜영·남기애, 분노의 따귀 장면 비하인드컷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마더'

/사진=tvN ‘마더’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가 6화 엔딩 속 이혜영, 남기애의 ‘분노 따귀’ 장면의 비하인드 컷을 10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6화에서는 영신(이혜영)이 혜나(허율)의 존재와 함께 이발소 할머니 홍희(남기애)가 수진(이보영)의 생모임을 모두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수진-혜나-홍희가 이발소에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한 영신은 “당신이 내 딸 버린 여자야?”라며 홍희에게 분노가 섞인 따귀를 올려붙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이혜영과 남기애는 리허설임에도 표정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가 디테일하게 살아있다. 이혜영은 마주보고 선 남기애를 격분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스틸 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또한 남기애도 극중 홍희의 감정에 한껏 몰입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리게 만든다.

‘마더’ 제작진 측은 “영신이 홍희와 혜나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수진-혜나 모녀가 새로운 상황을 맞닥뜨리게 될 예정이다“라며 “진짜 모녀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수진-혜나 모녀를 둘러싼 다양한 마더들의 사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