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자’ 김진우, 실수에 겸손해진 무릎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JTBC '착하게 살자' 방송화면 캡처

/ 사진=JTBC ‘착하게 살자’ 방송화면 캡처

JTBC ‘착하게 살자’에서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실수를 해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착하게 살자’에서 김진우는 번호를 잘못 불렀고, 이에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안절부절했다.

김진우는 방 번호를 부를 때 “6번 번호 끝”이라고 해야했지만 긴장한 탓인지 “번호 끝”이라고만 말했고 교도관과 같은 방의 죄수인 ‘박사장’에게 여러 번 지적받았다.

4번 방의 죄수들은 다같이 아침으로 씨리얼을 먹어야했지만 삭막해진 분위기에 김진우와 유병재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김진우는 박사장에게 우유를 먼저 챙겨주기도 했다.

박사장은 “교도소에 들어왔으면 우리 룰을 지켜야된다. 저 사람들은 잠깐 살고 나가지만 우리는 여기서 계속 살아야 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고, 김진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좀 무안했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