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제조기”… ‘윤식당2’, tvN 시청률 새 역사 썼다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tvN '윤식당2'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tvN

tvN ‘윤식당2’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tvN

tvN ‘윤식당2’가 역대 tvN 예능 중 최고 기록을 나날이 경신하고 있다.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아름다운 화산 섬 마을 가라치코의 이국적인 풍경과 비빔밥, 김치전 등 맛깔 나는 한식 요리, 멤버들의 케미가 어우러지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파죽지세 시청률을 달리고 있는 ‘윤식당2’의 시청률 신기록 이모저모를 짚어보자.

5화 평균 16%, 최고 19.4% 역대 tvN 예능 시청률 1위 기록 경신!

지난 2일 방송된 ‘윤식당2’ 5화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9.4%를 기록하며 역대 tvN 예능 시청률의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윤식당2’는 단 2화만에 평균 시청률 14.8%를 기록, 이전 역대 tvN 예능 시청률 중 1위였던 ‘삼시세끼 어촌편1’ 5화(평균 14.2%) 기록을 깼다. 이어 지난 4화에서 평균 시청률이 15.2%로 또 다시 상승하고 5화에서는 16%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윤식당2’는 5화 만에 역대 tvN 예능 시청률 1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를 모두 차지하며 ‘시청률 신기록 제조기’로 통하고 있다.

5화 순간 최고 기록은 “뿌리고 믹스!” 알바생 서준이 비빔밥 비벼주던 장면!

‘윤식당2’는 잡채, 닭강정, 갈비 등 다양한 새 메뉴를 선보이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5화에서는 신 메뉴의 등장으로 인기를 더해가며 역대 최고 매출까지 달성한 ‘윤식당’의 분투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5화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이 19.4%까지 오른 장면은 ‘열혈 알바생’ 박서준이 손님의 비빔밥을 비벼주던 장면이었다. 다정한 부녀 손님을 맞이한 박서준은 비빔밥을 처음 맛보는 이들을 위해 “뿌리고 믹스”라며 한국어와 영어를 총동원해 먹는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비벼주기까지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남녀 2049 타깃시청률 평균 10.7%, 최고 12.7%5주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행진

가구 시청률뿐 아니라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9 시청률도 높은 기록을 냈다. 지난 5화의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10.7%, 최고 12.7%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21.8%, 최고 25.8%까지 치솟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윤식당2’는 첫 방송부터 5화까지 5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全)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화부터 5화까지에서는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연령별 시청률도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폭 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9일 6화 방송! 대망의 단체예약 D-DAY + 신메뉴 ‘김치볶음밥’ 등장

9일 방송되는 ‘윤식당2’ 6화에서는 대망의 단체예약 이야기가 펼쳐진다. 많은 수의 단체 손님으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윤식당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일 전망이다. ‘똑과장’ 정유미와 ‘센스갑’ 박서준이 환상의 듀오로 거듭나며 훈훈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절대 강자 ‘김치볶음밥’이 신메뉴로 등장한다고.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볶음밥을 맛본 글로벌 손님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윤식당 사전에 두 번의 실수란 없다. 지난주 몰려드는 손님을 맞이하며 한차례 위기를 넘긴 멤버들이 순서표 시스템을 완벽히 숙지하고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멤버들의 찰떡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