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사전 예매량 10만장 돌파 ‘신기록 달성’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 전주부터 역대 예매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블랙 팬서’가 개봉 전주 사전 예매량을 10만 장을 넘기며 역대 예매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놀라운 기염을 토했다. ‘블랙 팬서’는 개봉 전주에 벌써 역대 2월 개봉 및 설날 연휴 최고 예매 신기록을 세웠던 ‘검사외전’의 개봉 2일전 약 6만 6천장 (2016년 2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 기준) 기록을 이미 가뿐히 뛰어넘었다.

더불어 천만 영화 ‘부산행'(2016)의 개봉주 예매 기록까지 경신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2018년 개봉 영화 중, 개봉 전주 최고 예매량 기록이자 역대 마블 솔로무비 사전 최고 예매량을 기록했던 ‘닥터 스트레인지'(2016)기록까지 뛰어넘는 경이적인 예매 행보를 펼치고 있다. 전체 예매율 1위와역대급사전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블랙 팬서’는 다가오는 설날 연휴, 전세대를 겨냥한 마블의 대표 영화로 각광받고 있다.

‘블랙 팬서’는 제작 당시부터 대한민국 부산 로케이션 촬영 및 미국 애틀란타에 대규모 부산 세트 제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가 전세계 및 대한민국 언론들에게 공개되자 마자 로튼 토마토 100% 지수 및 최고의 극찬들이 쏟아졌다. 이미 북미에서도 마블 영화 사상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2월 최고 흥행 오프닝 기록을 벌써부터 예측하고 있다.

‘블랙 팬서’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