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더유닛’, 18일 스페셜 방송·24일 특집쇼 편성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사진=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18일 스페셜 방송을, 24일 특집쇼를 내보낸다.

앞서 ‘더유닛’은 이미지와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3, 10, 18, 24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 중 3은 세 번째 유닛 발표식이 방송되는 3일을, 10은 일산 킨텍스에서 파이널 경연이 생중계되는 10일을 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9일 ‘더유닛’ 제작진은 18과 24의 의미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스페셜 데이(SPECIAL DAY)로 알려진 18은 최종 선발된 유닛B와 유닛G 18인을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는 스페셜 방송을 18일에 내보낸다는 의미다. 이 방송은 오후 11시 20분부터 시작한다.

24일은 유닛 데이(UNI+ DAY)다. 이날 방송되는 특집쇼에서 최종 선발된 유닛B와 유닛G의 활동명이 공개된다는 설명이다. 또 남자 9인과 여자 9인이 정면승부도 벌인다.

제작진은 “파이널 생방송 이후 치열한 경쟁 끝에 결실을 맺은 참가자들과 이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유닛 메이커들을 위해 두 번의 특별한 방송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더유닛’은 내일(10일) 오후 최종 경연을 개최한다. 티몬에서 참여할 수 있는 파이널 유닛 투표는 10일 0시에 마감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