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병호, EBS FM ‘심야책방’ 오늘(9일) 출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손병호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손병호/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손병호가 EBS FM ’심야책방’에 출연한다. 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 0시 EBS 지상파 라디오(서울·경기 104.5MHz) 또는 EBS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에서 청취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손병호의 연기 인생과 배우로서의 철학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그가 추천하는 에세이집 ‘약간의 거리를 둔다'(소노 아야코 저, 책읽는 고양이)를 손병호의 낭독으로 만나본다.

더불어 청취자들을 위해 직접 선곡해온 Dooley Wilson의 ‘As Time Goes By’, 영화 ‘라라랜드’ OST ‘City of star’, 박효신의 ‘숨’ 등의 노래도 함께 들어볼 예정이다.

배우 손병호는 1983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극단 목화’에서 이름을 알린 후 영화 ‘파이란’을 통해 영화계에서 주목받았다. 서울연극제 연기상, 서울공연예술제 연극부문 연기상 등을 수상했고,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심야책방’은 고전부터 현대소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을 배우, 가수, 개그맨, 성우 등 유명인의 낭독을 좋은 음악과 함께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