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끼와 재능 보여준 유닛G 베스트 무대3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제공=KBS2 '더유닛'

사진제공=KBS2 ‘더유닛’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KBS2 ‘더유닛’이 유닛 메이커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유닛G의 베스트 무대를 모아봤다.

◆ 센 언니들의 포스란 이런 것! ‘미쳐’

첫 번째 경연 리스타트 미션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센언니의 진수를 보여준 ‘미쳐’ 무대는 순식간에 분위기를 압도하며 모두를 집중시켰다. 비주얼부터 제대로 포스가 넘친 그들의 무대는 유닛 메이커들뿐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까지 흠뻑 빠지게 만들며 탄성을 자아냈다.

◆ 흥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어머님이 누구니’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 참가자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어머님이 누구니’는 관객들의 흥을 돋우는 것은 물론 완벽한 무대매너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특히 참가자들의 센스가 엿보이는 가사와 개개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해져 신나는 리듬에 맞춰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 청순+아련, 블루밍 팀의 ‘올웨이즈(Always)’

신곡 음원 발매 미션 여자 우승팀 블루밍 팀의 앤씨아, 세리, 신지훈, 유정, 이주현, 이현주, 지원은 청순하고 아련한 ‘올웨이즈’의 감성을 탁월하게 살렸다. 소녀의 맑고 순수함이 느껴진 무대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정화시키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처럼 유닛G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미션 무대에서 보여준 여자 참가자들의 활약은 이들의 끼와 재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흥미를 배가시켰다.

‘더유닛’은 10일 오후 9시 50분 일산 킨텍스에서 파이널 생방송을 진행한다. 파이널 유닛 투표는 이날 오전 0시 마감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