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워라 달순아’ 박현정 “배우로서 터닝 포인트가 되는 작품” 종영 소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현정/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박현정/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현정이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현정은 극 중 조용하고 침착하지만 용기와 강단을 가지고 있는 송인제화의 디자인 실장 송연화 역을 맡아 매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끌어냈다.

9일 박현정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꽃피어라 달순아’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현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박현정은 “지난해 여름에 촬영을 시작해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 순간 기분이 정말 묘합니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제게 배우로서 터닝 포인트가 되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다사다난하게 살아 온 송연화라는 캐릭터를 만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고, 촬영 내내 함께 했던 감독님들과 배우들이 항상 좋은 기운을 가득 전해 주셔서 끝까지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꽃피어라 달순아’와 송연화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꽃피워라 달순아’는 9일 막을 내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