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출신 유성은, SNS 오디션 ‘블라인드 뮤지션’ 심사위원 발탁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유성은 / 사진제공=뮤직웍스

가수 유성은 / 사진제공=뮤직웍스

가수 유성은이 오디션 ‘블라인드 뮤지션’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시즌1’으로 데뷔한 그가 이번엔 후배 발굴에 나선다.

유성은은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출중한 실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블라인드 뮤지션’은 SNS로만 이뤄지는 오디션으로, 목소리만으로 음악이 주는 감동을 전할 뮤지션을 찾는다. 심사 과정은 페이스북으로 공개되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채널에도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가수의 꿈을 꾸고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유성은은 9일 소속사 뮤직웍스를 통해 “‘보이스 코리아’ 때 기억이 떠오른다. ‘블라인드’ 뮤지션 지원자들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