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2’ 출신 화정,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열기 이어간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화정 SNS

/ 사진제공=화정 SNS

솔로 컴백을 앞둔 가수 화정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영상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화정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선수 분들 및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하는 선수단 여러분들도 다치지 마시고, 모두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커버 영상을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정은 ‘PyeongChang 2018’ 문구가 적혀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타월을 펼쳐 들고 눈부신 미소를 짓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녹음실에서 영화 ‘국가대표’의 삽입곡이자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Butterfly)’를 열창하는 화정의 모습이 담겼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우리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응원한다는 염원으로 해당 노래를 선곡한 화정은 기교 없이 깔끔한 창법과 화정 만의 청량한 보컬로 가사 속 ‘빛나는 사람’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정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8등신 이선희’로 이름을 알린 이후 드라마 OST 참여,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 응원가 발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