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1박 2일 기획 회의 비하인드 공개…’훈훈’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비하인드 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비하인드 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 연출 문준하·황승기)가 1박 2일 바닷가 여행을 떠난 배우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수호(윤두준), 송그림(김소현), 이강(윤박)은 ‘라디오 로맨스’의 4회 방송에서 새로운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강이 말한 “소리가 생명인 방송, 라디오”를 느끼기 위해 소란스러운 도시 밖으로 1박 2일 기획 회의를 떠났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극중 지수호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라디오 팀을 쓸쓸하게 바라보기만 했다. 비하인드 속 윤두준은 배우들과 어울리며 개성 있는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은 낯선 곳으로 향하는 배에 오를 때부터 오랜만에 만나는 바다 풍경에 감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과 관련한 메이킹 영상은 오는 10일 오전 8시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1박 2일 기획회의 후 그림과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는 듯했던 수호는 라디오 첫 녹음에서 그림의 글이 아닌 대본을 읽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어떤 라디오 방송을 만들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라디오 로맨스’ 5회와 6회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연속으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