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한혜연X피오X진영 합류…발칙한 조합 ‘기대’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방송 화면 캡처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방송 화면 캡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블락비의 피오, 갓세븐(GOT7)의 진영이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 새롭게 합류한다.

‘발칙한 동거’ 제작진은 9일 오전 “최근 한혜연과 피오, 진영이 새로운 동거인으로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개막식 중계로 인해 9일 방송은 결방된다”라고 알렸다.

앞서 ‘발칙한 동거’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피오가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한혜연과 갓세븐의 진영이 보여줄 신선한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이들 중 누가 집주인으로 나섰으며, 누가 방 주인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발칙한 동거’는 그간 연예인들이 동거인으로 만나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다. 최근에는 워너원 강다니엘의 합류와 이경규와 성규의 티격태격하는 관계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은 윤정수, 육중완과 함께 활력 넘치는 형제처럼 활약 중이다. 이경규와 성규는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며 진정한 동거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구라, 온현경, 지상렬 역시 새해를 맞이해 떠난 삿포로 여행기에서 중년의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활약으로 ‘발칙한 동거’는 닐슨 코리아 등이 공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1월 1주차 5위에서 시작해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1월 4주차에는 콘텐츠 영향력 지수 4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2017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베스트 예능 프로그램 부문 결선 후보에 올라 ‘베스트 예능 프로그램’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발칙한 동거’의 9일 방송분은 결방한 뒤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