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도깨비’ 이후 첫 OST로 돌아온다…‘꽃엔딩’ OST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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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폭발적인 사랑을 얻은 에일리가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이하 꽃엔딩)’의 손을 잡고 1년 만에 OST를 발매한다.

웹드라마 ‘꽃엔딩’ 제작진은 에일리가 부른 드라마의 세 번째 OST ‘다시 쓰고 싶어’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에일리의 ‘다시 쓰고 싶어’는 되돌릴 수 없기에 잊지 못할, 그렇기에 다시 쓰고 싶은 지난 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은 프로듀서 박근태와 작사가 김이나가 작곡 및 작사를 맡았다. 여기에 에일리의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더해졌다.

뮤직비디오에는 에일리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극 중 지효, 현수 커플의 불안한 러브 라인을 암시하는 장면들이 함께 삽입되어 드라마 애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꽃엔딩’ OST인 권진아의 ‘이별 뒷면’ 및 윤딴딴의 ‘잘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는 음원 발매 직후 각각 멜론 실시간 음원 차트 22위, 30위를 기록하는 등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모았던 만큼, 에일리의 OST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웹드라마 ‘꽃엔딩’은 20대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로, 지난 3일 공개된 8화까지의 통합 조회수가 3,000만을 돌파하며 전작인 ‘연플리’와 ‘옐로우’ 등에 버금가는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