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단양 ‘마늘 만두’ 세 자매, 연 매출 7억 달성 스토리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

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

채널A ‘서민갑부’에 연 매출 7억 원을 달성한 ‘마늘 만두’ 세 자매가 출연한다.

이번 주 ‘서민갑부’에서는 단양의 한 전통시장에서 4000원짜리 만두로 연 매출 7억 원을 달성한 세 자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세 자매 중 만두 가게를 처음 시작한 건 첫째 박명옥 씨다. 그녀의 남편 전덕수 씨는 과거에 부도가 나서 빚더미에 앉게 되었을 때 “만두야말로 평생 가는 사업이다”라는 말을 귀동냥으로 들은 후 명옥 씨와 함께 만두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부부가 전국을 다니며 무려 5년을 연구한 결과 지금의 마늘 만두가 탄생했다. 마늘 만두에는 돼지기름 대신 마늘 기름이 들어가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다.

이후 박명옥·전덕수 씨 부부는 만두 체인 사업을 하기 위해 친구에게 기술을 전수하던 도중 배신을 당하고 만다. 낙담하던 명옥 씨는 ‘나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동생들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두 자매 선옥 씨, 광옥 씨를 불러 지금의 세 자매 만두 가게를 만들어냈다.

절망 끝에서 만두를 빚어 7억 원이라는 대박을 이룬 세 자매의 ‘마늘 만두’ 이야기는 8일 오후 9시 50분 ‘서민갑부’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