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싱글 ‘캔디팝’으로 화제…3연속 플래티넘 달성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

트와이스가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으로 발매 당일 선주문만 33만 3600장을 돌파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캔디팝’은 11만 7486장이 판매되며 발매와 함께 6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도 올랐다. 특히 트와이스는 이 음반으로 자신들이 수립한 한국 걸그룹 중 싱글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한 것이라 의미가 있다.

이 같은 수치에 따라 3연속 플래티넘 달성의 ‘청신호’도 키고 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25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에 플래티넘 인증을 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 및 10월 공개한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캔디팝’은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의 6일 기준 온라인 데일리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앨범 3가지 버전이 해당 차트 1위부터 3위까지 ‘줄세우기’를 기록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2018년 일본에서의 화려한 출발을 알리는 새 싱글 ‘캔디팝’ 발매를 앞두고 지난달 19일부터 아이치 세토시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2일 후쿠오카, 23일 히로시마, 25일과 26일 오사카, 29일 도쿄, 31일과 2월 1일 사이타마 등 일본 6개 도시 8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 ‘TWICE SHOWCASE LIVE TOUR 2018 ‘Candy Pop”을 통해 현지 곳곳의 팬들과 만나며 소통했다.

그런가 하면 트와이스는 2일부터 일본 소프트 뱅크의 통신사 ‘Y!mobile (약칭 와이모바)’의 새로운 TV 광고인 ‘와이모바 학교’ 시리즈의 다섯 번째 광고 ‘전학생’ 편의 모델로 발탁돼 일본 첫 CF 모델로도 맹활약하는 등 현지 음악, 방송, 광고시장에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2018년에도 일본서 힘찬 스타트를 하며 정상의 인기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