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추리 대가 최강희의 하루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스틸 사진/제공=에이스토리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스틸 사진/제공=에이스토리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유영은, 이하 추리2)가 분식집 사장이자 주부로 변신한 최강희의 하루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추리2’에서 남다른 추리력을 지닌 주부 유설옥 역을 맡았다.  ‘추리2’가 8일 공개한 사진 속 유설옥(최강희)는 사건 현장이 아닌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 활기찬 아침의 문을 여는 분리수거

주부 설옥의 아침은 종류별로 차곡차곡 모아둔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일과로 시작된다. 추운 날씨에 분리수거 중인 그의 코와 볼이 붉어져있다. 잠을 자다 나온 기색이 역력한 후줄근한 체크무늬 바지와 급하게 껴입은 듯한 털 후드는 현실감을 불러일으킨다.

◆ 공포의 점심시간! 분식집 사장님으로 대변신

남다른 추리력을 가진 설옥의 직업은 분식집 사장님. 그는 점심시간이 오기 전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판매할 다량의 김밥을 말고 있다. 집안일을 끝내자마자 가게로 달려온 설옥의 어깨가 힘 없이 처져 있어 안쓰러움을 자극한다. 식곤증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듯 졸음 가득한 눈과 멍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 하루의 끝 퇴근! 달콤한 디저트로 피로를 풀자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설옥은 달콤한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든 일과를 마친 그는 디저트를 먹으며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있다. 해맑은 그의 미소는 퇴근을 기다리는 직장인들의 애환이 느껴져 공감을 자아낸다.

이처럼 최강희는 뛰어난 추리력을 가졌지만 현실감 있게 생활을 유지 중인 캐릭터의 이면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런 그가 사건 사고를 마주하며 보여줄 추리력에 기대감이 모인다.

최강희가 출연하는 ‘추리2’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추리의 여왕 시즌1’을 몰아볼 수 있는 방송이 방영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