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퍼,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좋은 성과 있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보컬그룹 보이스퍼 /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보컬그룹 보이스퍼 /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보컬그룹 보이스퍼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선수들을 응원했다.

보이스퍼는 지난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Soohorang) 인형을 들고 우리나라 선수들과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보이스퍼는 아카펠라로 특유의 인사법을 선보이며 “하나 된 열정,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번 주로 다가왔다. 우리 대한민국 선수 분들 오랫동안 땀 흘리며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란다”며 “저희도 열심히 응원하겠다. 대한민국 선수 분들 파이팅, 평창 동계올림픽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보이스퍼는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차 방문했던 평창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6일 발매된 신곡 ‘꺼내보면’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강원도에서 진행됐다. 평창과 강릉의 겨울 전경과 스토리, 보이스퍼의 노래가 어우러져 한 편의 청춘영화를 연상케 했다.

보이스퍼는 Mnet ‘슈퍼스타K6’에 일명 삼선 슬리퍼를 신고 ‘북인천 나인틴’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남성 보컬그룹이다. 작년 말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편에서 ‘이등병의 편지’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2017 왕중왕전’ 및 ‘2018 기대주특집’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지난 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우리들은 새싹들이다’에서 2016년 6월 발매한 ‘여름감기’를 불러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제2의 보컬그룹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보이스퍼는 지난달 6일 발매한 신곡 ‘꺼내보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