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뱀파이어 된다…영화 ‘뷰티풀 뱀파이어’ 캐스팅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연주 / 사진제공=JI&H미디어

배우 정연주 / 사진제공=JI&H미디어

배우 정연주가 독립 장편영화 ‘뷰티풀 뱀파이어’에 캐스팅됐다.

‘뷰티풀 뱀파이어’는 코믹 멜로 장르의 작품이다. 500년을 살아온 뱀파이어 분장사가 망원동 젠트리피케이션속에서 자신의 분장실을 지키려고 분투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연주는 여주인공이자 뱀파이어인 란을 연기한다. 20살 미소년(송강)에게서 과거 자신에게 분장술을 가르쳐주고 사랑했던 연인 황진이의 영혼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본능과 사랑의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한예종 출신으로 앞서 여러 작품을 통해 ‘차세대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한 정연주는 영화 ‘뷰티풀 뱀파이어’ 캐스팅을 비롯해 올해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탐정 2’가 연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편성을 앞둔 지상파 드라마의 러브콜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