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신소율, 연기력X매력 폭발…”새로운 도전에 만족”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신소율 / 사진제공=뽀빠이ENT

배우 신소율 / 사진제공=뽀빠이ENT

배우 신소율이 종영을 1회 앞둔 KBS2 ‘흑기사’에서 영미 역을 맡아 연기력과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극 중 초반에는 화려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청담동 패션 편집샵 대표이자, 한 남자만 바라보는 순애보 같은 매력의 영미를 열연하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이후 과거 사건의 진실을 유일하게 목격한 인물로 사건의 핵심 키로서 긴장감을 더하는 등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집중력을 높였다.

안정된 연기력 보여준 ‘흑기사’ 배우 신소율_관련 보도자료 사진1

신소율은 종영을 앞두고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 만난 작품이 ‘흑기사’라 더욱 행복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고생한 모든 스태프들, 김래원 선배와 오랜만에 다시 만난 신세경 씨, 평소 친하게 지내는 서지혜 씨를 비롯해 훌륭하신 선후배들과 함께 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신소율은 이어 “이번 작품을 위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머리도 길러보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새로운 도전엔 만족하지만 늘 그렇듯이 작품이 끝나고 나니 아쉬움이 많이 크다”고 했다.

‘흑기사’는 오늘(8일)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