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흥행 비결? SNS 마케팅 通했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모모랜드 /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모모랜드 /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그룹 모모랜드가 공격적인 SNS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모모랜드는 새해 들어 가장 눈에 띄는 아이돌로 꼽히고 있다. 올해 발표한 신곡 ‘뿜뿜’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MBC every1 ‘쇼챔피언’ SBS MTV ‘더쇼’ 등의 1위를 거머쥐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특히 ‘뿜뿜’의 음원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비롯해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한 달여 만에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조회수 2200만 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모모랜드의 성공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데뷔한 시점부터 10대와 20대 음악 팬들로부터 인지도를 확보했다. 그 원동력은 소속사 더블킥컴퍼니의 공격적인 마케팅이다.

2016년 11월 야심차게 가요계에 출사표를 낸 모모랜드는 데뷔 전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로 얼굴을 알렸다. 이때부터 모모랜드는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데뷔 1집 타이틀곡 ‘짠쿵쾅’은 K-POP 채널 원더케이의 ‘Let’s Dance’ 콘텐츠에서 소개돼 국내외 팬들 사이에 커버댄스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에는 원더케이에서 ‘뿜뿜’의 댄스피릿 영상도 공개됐다. 공개되자마자 100만 뷰를 넘겨 눈길을 끌었다.

국내 가요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모모랜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