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지금껏 본 적 없는 ‘대형 스케일’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세모방'

사진=MBC ‘세모방’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은 이무송&노사연 부부-딘딘-iKON 바비로 이루어진 초호화 게스트 군단과 함께 지금껏 본 적 없는 대형 스케일을 예고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은 부산 버스와 ‘어디까지 가세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부산 5-1버스에 오른 박명수-주상욱-신유-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이무송&노사연 부부를 시작으로 재간둥이 래퍼 딘딘과 음원 절대 강자인 iKON 바비까지 초호화 게스트 군단이 등장하자 깜짝 놀랐다. 주상욱은 “저희 방송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거 같은데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게스트 군단은 버스레이스 베테랑 박명수-주상욱-신유-산다라박을 위협하며 말 그대로 부산을 날아다녔다. 특히 연륜으로 승부수를 던진 이무송&노사연 부부는 남포동을 휩쓸며 네버엔딩 길거리 먹방을 찍는가 하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대형 행운’을 만나 버스 붙박이가 됐다.

딘딘도 친화력을 무기로 승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갔고, 바비는 특유의 매력으로 부산 승객뿐만 아니라 일본 승객까지 사로잡으며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에 박명수-주상욱-신유-산다라박도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주상욱과 신유는 마치 쌍둥이처럼 같은 옷을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 폭탄을 안겼다. 산다라박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스웨그 넘치는 독특한 버진로드 행진을 선보이며 분량 사냥에 나섰다고 전해져 게스트에 대적하는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세모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180분 동안 1-2부 연속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