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김연경, 中서 특급 대우 ‘전용차부터 전담 통역사까지’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나 혼자 산다' 프리뷰

MBC ‘나 혼자 산다’ 프리뷰

배우 선수 김연경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중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일정을 함께하는 전용차부터 전담 통역사까지 구단에서 제공 중인 특별한 대우들을 소개했다.

김연경은 오는 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232회에서 중국 상하이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다.

2017년 중국 상하이로 거처를 옮긴 그는 자신이 직접 고른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본 방송을 앞두고 8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다. 테라스에 위치한 그네 의자와 크고 작은 식물들은 아기자기함을 더 한다.

제작진은 “김연경은 전용차와 전담 통역사를 구단에서 준비해줄 정도로 특급대우를 받고 있었다”라고 귀띔했다. 김연경은 “중국에서 특별하게 관리를 해주고 있다”라며 선수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처럼 구단의 특급 대우를 받고 있는 김연경은 보일러가 고장 나 애를 먹기도 했다. 그는 보일러 수리기사의 키가 닿지 않는 곳의 작업을 대신할 정도로 보일러 수리에 열의를 보였지만, 다음날 아침 다시 보일러가 고장 나 찬물로 세수를 했다.

중국에서 생활 중인 김연경의 모습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