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10일 결방…17·24일 ‘토토가3’ 특별 편성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무한도전' /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 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이 오는 10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생중계로 결방한다. 대신 오는 17일, 24일 2주간 설특집 ‘무한도전-토토가3’가 2회 특별 편성됐다.

오는 15일 저녁 7시 잠실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진행되는 ‘무한도전-토토가3’ H.O.T. 편 녹화 공연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녹화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무한도전’ 공식 SNS를 통해 H.O.T. 멤버들이 데뷔곡인 ‘전사의 후예’ 노래에 맞춰 녹슬지 않은 안무를 선보이는 연습 영상과 강타가 3집의 수록곡 ‘빛’을 열창하는 모습 등이 공개돼 화제다.

또한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무한도전’ 여섯 멤버들과 H.O.T. 다섯 멤버들이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이들이 ‘무한도전-토토가3’ 공연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부는 오는 17일 밤 10시 25분, 2부는 2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