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타’ 강성범, 나무늘보 아빠 울린 아들의 진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개그맨 강성범과 아들 한결  / 사진제공=EBS1 '아빠타'

개그맨 강성범과 아들 한결 / 사진제공=EBS1 ‘아빠타’

개그맨 강성범이 EBS1 ‘아빠타’를 통해 아들 한결의 아바타가 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아빠타’에서는 ‘나무늘보 아빠’ 강성범이 출연한다. 많은 대사들을 단숨에 뱉어내며 무대를 날아다녔던 ‘수다맨’ 강성범이지만 집에만 오면 바닥과 한 몸이 된다.

아빠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았던 아들 한결(12)은 ‘아빠타 데이’에 원하던 소원을 이룬다. 아빠 강성범은 첫 번째 미션부터 난관에 부딪히고, 아들 한결의 진심어린 목소리에 눈물을 흘린다.

한결은 극강의 체력훈련부터 수다맨 소환까지 하루 종일 아빠를 마음껏 조종하며 그동안 아빠와 해보고 싶었던 것을 원 없이 해 본다. 반면 아빠 강성범은 미션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한결이의 진심을 알게 된다.

아빠 강성범이 아들 한결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 미션들은 무엇인지, 한결이와 아빠는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부자의 특별한 하루는 오는 9일 오후 7시 EBS1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