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종영 D-1, 읽고 또 읽는 대본…열정 가득 촬영 현장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비하인드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비하인드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흑기사’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7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열정 가득한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대본을 꼼꼼하게 읽으며 촬영을 준비 중이다.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확인하며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위해 열의를 보이고 있다.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에서는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촬영 시작 전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김래원의 모습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애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미희는 우아한 미소로 베키 역의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다. 악역인 샤론을 연기 중인 서지혜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반전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흑기사’ 제작진은 “배우들 모두 마지막까지 에너지와 열정을 쏟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래원과 신세경은 ‘흑기사’ 18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래원에게는 초인적인 능력이 생겼으며, 서지혜는 두 사람의 결혼 사실에 독기가 절정에 달했다. 서지혜와의 공생관계를 끝낸 장미희의 모습도 공개됐다. ‘흑기사’ 19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