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윤박, 비주얼 포기? 잘생김 연기 중!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윤박 스틸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윤박 스틸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배우 윤박이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 연출 김신일)에서 맡은 이강 역에 몰입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윤박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맡은 망나니 PD 이강 역을 위해 수염을 기르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여기에 과장된 표정과 마구잡이로 껴입은 의상으로 괴짜스러운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윤박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가 7일 공개한 ‘라디오 로맨스’의 스틸 사진는 다양한 모습으로 이강을 연기 중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마스테’를 외치며 합장을 하고 요가 자세를 취하는 등 특이한 면모를 발산하지만 캐릭터에 몰입한 윤박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송그림 역의 김소현을 구박하면서도 은근히 챙겨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며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애정 어린 눈빛으로 김소현을 바라보는 윤박의 스틸 사진과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은 이강이 가진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윤박은 지난 6일 방송된 4회 방송분에서 지수호 역의 윤두준과 라디오 생방송을 시작했다. ‘라디오 로맨스’ 5회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