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클’ 100일 거절 프로젝트 소개 “거절, 건강한 삶을 위한 것”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프리뷰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프리뷰

커뮤니케이션 코치 김호 대표가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클)에서 ‘100일 거절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호 대표는 7일 오후 방송되는 ‘차클’에서 ‘거절’을 주제로 학생들과 문답을 나눴다. 김호 대표는 설득 심리학 공인 트레이너(CMCT)로 조직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2016년에는 거절에 관한 책 ‘나는 왜 싫다는 말을 못할까’를 펴냈다.

그가 소개한 ‘100일 거절 프로젝트’는 ‘거절당하기 연습’의 저자인 지아 장이 적극적으로 거절에 자신을 노출시키며 자신감을 키워나갔던 일화다.

미국으로 건너 간 지아 장은 포부를 안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만 연이은 실패에 빠졌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부탁을 하고 거절을 당해보는 도전을 시작했다. ‘햄버거 리필’, ‘마트 창고 입장’ 등의 황당한 부탁은 대부분 거절당했지만, 지아 장은 크고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거절의 근육’을 키워나갔다.

김호 대표는 “거절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 상처를 덜 받게 하고, 좌절하지 않을 용기를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똑바로 사는 것 보다 솔직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심리학자 수잔 캠벨의 말을 빌려 건강한 삶을 위한 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게스트로 참여한 AOA 유나는 “앞으로는 나도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 역시 상처받지 않게 거절 의사를 확실히 표현할 것”이라며 강연을 들은 소감을 밝혔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