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보영, 온실 정원 속 이혜영 매니저와 ‘은밀한 독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마더'

사진=tvN ‘마더’

tvN ‘마더’의 이보영이 온실 정원 속 은밀한 독대를 갖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 수진(이보영)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 혜나(허율)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지난 방송에서는 수진이 양어머니 영신(이혜영)과 10년 만에 재회하며 10회 조건부 만남으로 천 만원을 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영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진은 큰 충격을 받으며 향후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상승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이보영이 이혜영의 저택 안 온실정원에서 누군가와 비밀 만남을 갖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팔짱을 끼고는 심각한 표정으로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경청하고 있는 것. 이보영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영신 매니저 재범 역할의 이정열.

극중 재범은 수진이 어렸을 때부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 주며 수진이 믿고 따르는 인물이다. 지난 4화에서 수진은 영신 몰래 재범에게 “조금 불법적인 건 괜찮죠?”라며 비밀리에 도움을 요청했던 상황. 이후 이보영과 이정열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성사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보영은 초조한 마음을 감추려 하지만 긴장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이보영의 미간이 절로 찌푸려지며 걱정스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허율과 떠나려는 계획에 대해 노심초사하고 있어 두 사람의 비밀 만남에 대한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이에 과연, 이보영이 이정열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이보영과 허율이 다시 여정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더’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