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최철호, 이재하 아닌 동생이었다…’반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 사진=방송 캡처

‘꽃피어라 달순아’ / 사진=방송 캡처

KBS2 ‘꽃피어라 달순아’ 최철호의 정체가 밝혀졌다.

7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27회에서 켄타(최철호)는 재하(최철호)의 동생이었다.

켄타는 태성(임호)을 잡기 위해 이를 갈았다. 켄타는 “형의 분노를 동생인 내가 고스란히 돌려주마”라고 말했다.

3년 전, 켄타는 일제의 총탄에 서거한 재하(최철호)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게 됐다. 자신과 같은 얼굴은 물론 같은 식성과 체질을 가진 재하에 관심을 갖게 된 켄타는 그가 자신의 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켄타는 자신의 본래 이름이 ‘이재혈’임을 알게 됐고, 재하가 자신의 쌍둥이 형임을 알게 됐다.

켄타는 한국으로 돌아와 이재하 회고전에서 억울함에 우는 달순(홍아름)을 만났다. 켄타는 “형을 알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누군가는 그를 추모하고 그의 죽음을 아파한다”고 했다.

이후 켄타는 형의 억울함을 갚아주기 위해 태성을 잡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