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제15회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포함 총 3개 부문 후보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래퍼 우원재/제공=AOMG

래퍼 우원재/제공=AOMG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의 래퍼 우원재가 ‘제15회 한국 대중음악상(Korean Music Awards)’의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15회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 각 분야별 수상 후보들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공개됐다. 우원재는 2017년 9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시차(We Are)(Feat. 로꼬 & GRAY)’로 올해의 신인, 올해의 노래, 최우수 랩&힙합-노래까지 세 가지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차’는 같은 공간 속에서 시차를 둔 나날을 보내며 지내온 우원재 자신의 이야기를 담백한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AOMG의 그레이가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았으며 로꼬는 작사에 참여했다. ‘시차’는 발표 당시 각종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도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17년 열린 ‘제14회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과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한 박재범에 이어 올해도 AOMG의 아티스트가 시상식의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15회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