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국진X강수지, 5월 결혼 발표…김국진의 프러포즈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불타는 청춘' 143회 방송 화면 캡처

SBS ‘불타는 청춘’ 143회 방송 화면 캡처

김국진과 강수지가 SBS ‘불타는 청춘’에서 오는 5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결혼설로 화제를 모은 김국진과 강수지는 지난 6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싱글송글 노래자랑’의 특별 MC를 맡아 함께 등장했다. 동료 출연진은 이들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기자 회견장을 방불케하는 두 사람의 질의응답 시간은 8.6%의 시청률을 달성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국진은 결혼 시기에 대해 “5월”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강수지는 “어머님이 정해 주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프러포즈에 대해 묻자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매일 편지를 써준다. 앞으로 100통은 더 쓴다고 했다”라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듣던 김국진은 “죽을 때까지 쓸 예정”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발표된 ‘불타는 청춘’ 1부 시청률은 7.2%(가구시청률 수도권 기준), 2부는 7.5%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이며 같은 시간에 방송한 MBC ’PD수첩’은 3.6%, K2 ‘철부지브로망스’는 2.2%, tvN ‘달팽이호텔’은 2.8%,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2.0%를 기록했다. 20세부터 49세까지의 시청층을 타깃으로 하는 2049 시청률도 3.0%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싱글송글 노래자랑’에 참여하는 7팀 중 4팀의 경연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박선영은 자신의 음악 선생님으로 나선 임재욱에게 “우리 계약커플하자”라며 파격적인 제안을했다. 최성국은 장호일 앞에서 코믹한 창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강문영은 이하늘을 만나 몸치를 탈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김정균은 음악 선생님 지예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