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 아빠 된다 “임신 13주…아이에게 ‘탄생’ 불러주고 파”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 출처=이석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석훈 인스타그램

SG워너비 이석훈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석훈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태명은 튼튼이고 13주 됐어요. 축복해주세요. 여러분! 조카 생기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언젠가 만나게 될 너를 상상하곤 해. 지금의 아빠는 헤매고 있지. 널 보기 위해서겠지. 아빤 겁이 많지만 너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 부족하지만 그래도 널 안을 거야.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을 닮아있는 내가 제일 기다린 사람을 닮아있는 너를 보며 믿을 수 없던 나를 믿을 수 있게 될 거라 믿어”라는 SG워너비 ‘탄생’의 가사를 게재하며 “자식이 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마음에 썼던 곡인데 이제 직접 부를 수 있게 돼서 너무나 벅찹니다”라고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석훈은 지난 2016년 1월 17일 미스코리아 출신 최선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1년 2월 설날 특집으로 방송됐던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만남을 이어왔으며 4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석훈은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이다.

<이석훈 SNS 글 전문>

Sg wannabe – 탄생

언젠가 만나게 될 너를 상상하곤 해
지금의 아빠는 헤매고 있지
널 보기 위해서겠지

아빤 겁이 많지만
너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 부족하지만
그래도 널 안을 거야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을 닮아있는
내가 제일 기다린 사람을 닮아있는
너를 보며 믿을 수 없던 나를
믿을 수 있게 될 거라 믿어

자식이 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마음에
썼던 곡인데…이제 직접 부를 수 있게 돼서
너무나 벅찹니다.
태명은 튼튼이고요. 13주됐어요.
축복해주세요.
여러분! 조카 생기셨어요.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