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 리마스터드’ 김명민, 외과 과장 될 수 있을까…결선 투표 시작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15~16회 / 사진제공=MBC

MBC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15~16회 / 사진제공=MBC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이하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에서 새로운 외과 과장이 결정된다.

지난 5일 방송된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에서 장준혁(김명민)은 자신과 함께 결선 투표에 오른 라이벌 노민국(차인표)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후보 사퇴를 부탁했다. 과장 자리에 절실함을 드러낸 노민국은 존스홉킨스에서 영입해 온 오남기(박영지)에게 이 모습을 들키며 굴욕적인 상황도 맞이했다.

라이벌에게 무릎을 꿇고 물러나 달라는 부탁을 할 정도로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던 장준혁이 결선 투표에서 꿈에 그리던 과장 자리를 과연 차지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 이전 투표에서 또 한 명의 후보였던 문상명 교수에게 갔던 표가 어디로 이동할 지가 과장 투표의 결정적 요소가 되면서 장준혁 진영과 노민국 진영 양측의 표심 잡기 역시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과장 승진을 눈앞에 두고, 모셨던 이주완(이정길)에게 배신을 당한 장준혁이 무사히 과장 자리에 올라 자신의 욕망을 실현할 수 있을지, 과장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그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이는 가운데 새로운 외과 과장이 결정되는 ‘하얀거탑 리마스터드’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