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테잎·칵스·VMC 포함 30人”…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1차라인업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1차라인업

/사진=‘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1차라인업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이 탄탄한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5월 19~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이 6일 1차 라인업 공개해 관심받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에는 우효의 일본 EP 앨범 리믹스에 참여, 국내에 단 한 장의 앨범도 발매되지 않았지만 자생적인 팬덤이 일어나고 있는 일본 출신의 럭키 테이프스(lucky tapes), 데뷔 EP 한 장으로 글래스톤베리 무대에 오르며 현재 영국음악계의 원더키드라 불리우는 윌 조셉 쿡(will josep cook), 로스앤젤레스의 세련된 네오소울 재즈 3인조 혼성그룹 문차일드(moonchild)가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떠오르는 실력파 해외 아티스트의 최초 내한 공연을 성사시키며 관객이 신선한 호감을 느낄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어 EDM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 믿고 보는 화끈함 로맨틱펀치, 인디신의 대세 새소년, 일렉트로닉 개러지 락으로 폭발하는 댄스 유발자 칵스를 비롯해 한국 힙합의 핵심 레이블로 우뚝 선 VMC, ADOY, 김반장과 원디시티, 서사무엘, 수란, 신현희와 김루트, 위아더나잇, 잔나비, 피아 등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한 곳에 모아 음악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출연진은 30팀이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은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아티스트가 고루 포함되어 있는 그린플러그드 서울만의 특징을 더욱 견고히 함과 동시에, 국내 페스티벌 시장의 포화 상황에서도 관객의 니즈를 파악해 차별화 된 라인업을 선보이며 음악팬들을 만족시켰다.

또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은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환경’을 주제로 제작되는 공식 옴니버스 앨범 ‘숨[SUM∞]’의 여덟 번째 발매를 앞두고 오늘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서사무엘의 ‘greengreengreen’, 파라솔의 ‘비가 떨어지면’을 공개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는 “SUM 앨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트렌디한 아티스트들이 앞다투어 참여를 원해 아티스트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혀 공개될 음원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은 멜론티켓, YES24 공연,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일권 블라인드 티켓과 양일권 일반예매를 오픈 했으며 3월 6일 2차라인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상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