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보영, 이혜영 극진 간호… 엇갈린 모녀의 미래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수목드라마 '마더' 스틸 사진

tvN 수목드라마 ‘마더’ 스틸 사진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윤현기)의 이보영이 극중 엄마 이혜영을 간호한다.

수진(이보영)은 ‘마더’ 4회에서 혜나(허율)와 떠나기 위해 양어머니 영신(이혜영)을 찾아가 1000만 원을 빌렸다. 영신은 수진에게 100만 원씩 10번의 만남을 제안했지만, 혜나를 홀로 둘 수 없었던 수진은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수진이 알게 됐다.

이런 가운데 6일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이보영은 이혜영을 극진히 간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화려하고 우아한 모습 대신 창백한 안색으로 힘없이 병원에 누워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이혜영의 옆을 지키는 이보영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묵묵히 그를 챙기고 있다. 땀에 젖은 이혜영의 이마를 닦아주는가 하면, 긴급한 상황을 대비해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혜나와 함께 떠나기로 결심한 수진의 결정이 변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마더’의 제작진은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마더’ 5회에서는 극중 엇갈린 모녀였던 수진과 영신의 관계가 변화한다”라며 “영신과 수진은 10년간 벌어졌던 간극을 좁혀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마더’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중이다.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