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탐정스’, 2017년 네이버 웹드라마 1위 선정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악동탐정스' / 사진제공=미래엔

네이버 선정 2017년 웹드라마 1위 ‘악동탐정스’ / 사진제공=미래엔

지난해 방송된 웹드라마 ‘악동탐정스’가 한 해 동안 네이버 V LIVE와 네이버TV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웹드라마로 선정됐다. 컨스TV 기준 네이버 누적 조회수로는 국내 웹드라마 1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악동탐정스’는 지난해 9월 첫 방송을 내보낸 이후 네이버 TV 웹드라마 1위에 오르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종영 시점에는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하며 흥행 신화를 썼다. 또한 네이버TV가 선정한 Viewer’s Pick 우수 웹드라마 콘텐츠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에 힘입어 국내를 넘어 미주, 일본에 공식 배급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악동탐정스’는 두 천방지축 고교탐정 오성(안형섭)과 한음(유선호), 정의파 여형사 진경(김남주)이 부모님의 실종과 관련된 어둠의 재단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학원 탐정물 웹드라마다. 9부작으로 제작됐다.

제작을 맡은 미래엔의 이경철 전략사업실장은 “악동탐정스에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와 팬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