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 한국판 셜록 위해 7kg 감량 투혼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강지환 / 사진제공=OCN

강지환 / 사진제공=OCN

배우 강지환이 한국판 셜록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나섰다.

오는 2월 24일 첫 방송을 내보내는 OCN 오리지널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강지환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 역할을 맡는다.

강지환은 이를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변신을 꾀했다. 외모부터 말투까지 변화를 준 것은 물론, 체중도 감량했다. 촬영을 거듭하며 강도 높은 몸 관리를 실시해 7kg을 감량했다.

6일 공개된 드라마 현장 사진에서 강지환은 날카로운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천재 특유의 날카로움과 예민함을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는 설명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강지환 특유의 노력과 천재로서의 이미지가 장면마다 강렬하게 표현됐다”고 말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되는 신(神)기 있는 형사 김단(김옥빈)이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스릴러다. 오는 2월 24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