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정유미, 신입 경찰 변신…”청춘과 맞닿은 캐릭터”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 스틸 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 스틸 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배우 정유미가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당찬 신입 경찰로 변신한다.

오는 3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라이브’는 경찰들의 애환과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건과 사고가 끊이질 않는 ‘홍일 지구대’를 배경으로 일상의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정유미는 드라마 ‘연애의 발견’이후 4년 만에 ‘라이브’를 통해 드라마에 복귀한다. 그는 ‘라이브’에서 남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신입 경찰 한정오 역을 맡았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오기로 똘똘 뭉친 캐릭터를 표현할 예정이다.

6일 오전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정유미는 신입 경찰로 변신해있다. 아직 신입의 티를 벗지 못해 각이 잡힌 모습부터, 오기로 범인을 제압하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

‘라이브’의 제작진은 “정유미가 한정오 캐릭터 분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인 만큼 작품과 캐릭터에 애정을 갖고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첫 촬영부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한정오는 경찰이기도 하지만,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다. 정유미는 한정오를 더욱 현실감 있고 입체적으로 그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라이브’는 오는 3월 10일 오후 9시 첫 회를 내보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