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걸그룹 최초 뮤비상영회 ‘성공’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이달의 소녀 뮤비상영회 현장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이달의 소녀 뮤비상영회 현장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3일 서울극장에서 걸그룹 최초로 데뷔 전 뮤직비디오 상영회 ‘이달의 소녀 X 심화학습반’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상영회는 당초 2월 3일 1회만 개최 예정이었으나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ㅏ자 매진을 기록해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완전체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추가 회차를 결정했다.

특히 추가 공연 회차도 예매 즉시 매진시키며 ‘2018 기대주’ 이달의 소녀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상영회에선 현재까지 공개된 11명(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의 솔로 뮤직비디오와 유닛 이달의 소녀 1/3,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의 뮤직비디오들이 순차적으로 상영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진솔, 츄, 고원의 미공개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해 현장에 있는 팬들의 큰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무대인사에는 1회차(희진, 최리, 츄), 2회차(비비, 김립, 이브) 각각 세 명의 멤버들이 참석해 팬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달의 소녀 첫 번째 멤버 희진은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깜짝 놀랐다. 팬사인회 외에 팬분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일정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 테니까 지금처럼 계속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완전체 데뷔를 앞둔 이달의 소녀는 빌보드에서 선정한 ‘2018년 주목하는 걸그룹’에 선정된 것은 물론 국내외 기대주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까지 열한 명의 멤버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열한 번째 멤버 고원(Go Won)의 솔로 싱글이 공개 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마지막 열두 번째 멤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