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준, ‘라디오 로맨스’ OST 두 번째 가창자…’가리워진 길’ 재해석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낙준이 '라디오로맨스' OST를 부른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가수 낙준이 ‘라디오로맨스’ OST를 부른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가수 낙준이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두 번째 OST를 부른다.

‘라디오 로맨스’ OST 파트2 ‘가리워진 길’은 천재 싱어송라이터 故 유재하 1집에 수록된 곡이다. ‘라디오 로맨스’는 드라마 기획 개발 초기부터 연출자와 작가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곡이다.

OST ‘가리워진 길’은 SBS ‘K팝스타’에서 우승하고 데뷔 후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낙준이 부른다. 그가 부른 ‘가리워진 길’은 ‘라디오 로맨스’를 보는 모든 이들에게 아련하고 풋풋한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윤두준과 김소현의 로맨스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OST는 특별히 드라마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어울릴 편곡과 창법이 더해진 사운드트랙 버전과 낙준의 다이내믹한 해석을 통해 어쿠스틱 피아노 연주로 라이브한 현장감을 살린 스페셜 라이브 버전으로 제작된다. 5일(오늘) 오후 6시 멜론, 지니, 벅스, Mnet,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 될 예정이다.

지난 1월 29일 처음 방송된 ‘라디오 로맨스’는 까칠한 톱스타 지수호(윤두준)와 섭외 여신 라디오 작가 송그림(김소현)의 아찔하고 로맨틱한 로맨스 드라마다. ‘라디오 로맨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