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김병만, 추위와의 싸움도 거뜬…방한 기지 완성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방송 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방송 화면 캡처

김병만이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서 추위를 버티기 위해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방출했다.

김병만은 지난 2일 방송된 ‘정법’에서 김동준, 김승수, 뉴이스트W의 JR, 다이아의 채연, 몬스타엑스 민혁, 홍진영과 함께 칠레 파타고니아로 떠났다. 이들은 최종 목적지인 파타고니아의 방히 지역에 가기 전, 중간 생존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체온증을 견디고 궂은 날씨를 이겨내야 했다.

하지만 거센 바람과 습한 땅 때문에 집을 짓기가 어려웠고, 김병만은 오랜 시간 고심한 끝에 생환 교육 당시 들었던 방한 원리를 기억해냈다. 김병만은 모닥불의 빛 에너지를 은박지에 반사시켜 내부에 열에너지가 발생되는 원리를 적용한 집을 완성했다.

또한 본격적인 취침 시간 전에는 저체온증을 막기 위해 집 가까이에 모닥불을 옮기는 방안을 제시했다. 틈틈이 팀원들의 생존을 위한 역할 분담을 지시했고, 팀원들은 모닥불을 피우고 탐사에 나서며 그의 말을 따랐다. 팀원들은 수확한 열매와 야생 베리 깔라파떼를 김병만에게 확인받으며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편에서는 최종 목적지인 빙하 지역으로 이동하던 이들 앞에 바다의 빙산이 서로 충돌하며 가라앉는 모습이 공개됐다. 빙하지형 속에서 식량조차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상황이 예견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파타고니아로 떠난 ‘정법’의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