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CNG, ‘울프 베이비’ 5주 활동 마무리…빛나는 틴파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보이그룹 TRCNG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TRCNG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TRCNG(티알씨엔지)가 ‘울프 베이비(WOLF BABY)’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일 미니앨범 ‘후 엠 아이(WHO AM I)’로 돌아온 TRCNG는 지난 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타이틀곡 ‘울프 베이비’ 활동을 마쳤다.

TRCNG는 ‘울프 베이비’ 무대를 통해 십대답지 않은 파워풀함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깜찍하고 개성 넘치는 늑대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까지 뽐냈다. 특히 고난도의 안무를 깔끔하게 소화하는 등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열 명의 완벽한 군무가 돋보였던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유토피아(UTOPIA)’ 무대를 함께 선보인 TRCNG는 감미로운 음색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공개해 ‘울프 베이비’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TRCNG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새로운 목표들이 생겨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열정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테니 발전된 TRCNG의 모습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TRCNG는 지난해 10월 10일 데뷔 앨범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의 타이틀곡 ‘스펙트럼(Spectrum)’으로 데뷔한 후 국내외를 넘나들며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성장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