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3월 유럽 5개국 투어 확정…명실상부 ‘글로벌 신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VAV / 사진=Ateam엔터테인먼트

그룹 VAV / 사진=Ateam엔터테인먼트

7인조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유럽으로 향한다.

VAV의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5일 “VAV가 오는 3월 22일부터 1주일 간 유럽 5개국에서 ‘스포트라이트 투어(Spotlight Tou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현지 팬들의 열렬한 성원 속 브라질 3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던 VAV는 2개월 만에 다시 한 번 해외 팬 공략에 나선다.

VAV는 오는 3월 22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24일 독일 쾰른, 25일 영국 런던, 27일 스페인 마드리드, 2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투어에서 VAV는 최근 발표한 새 미니앨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더블타이틀곡 ‘Spotlight(光)’와 ‘예쁘다고(Gorgeous)’를 비롯해 VAV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유럽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주말 공식 SNS를 통해 유럽투어 개최 소식이 공개된 후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등의 국가에서도 추가 공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VAV는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신인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VAV는 음악방송 및 각종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