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전체 예매율 1위…마블 영화 중 가장 빨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블랙팬서'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팬서’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 2주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및 극장 예매 사이트 CGV에 따르면 ‘블랙 팬서’는 4일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염력”그것만이 내 세상’과 차주 개봉 예정작인 ‘조선명탐정3’을 제치고 이룬 쾌거다. 이는 마블 영화 사상 최단 속도로 예매율 정상에 오른 것이기도 하다.

이같은 사전 예매량은 마블 스튜디오 영화 중 ‘어벤져스’ 및 ‘캡틴 아메리카’와 비견되는 수치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블랙 팬서’는 오는 14일에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