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사랑을 했다’, 11일째 음원 차트 정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가 11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기록하며 연일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하고 있다.

아이콘의 정규 2집 ‘RETURN’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4일 오전 9시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 엠넷, 지니, 올레, 소리바다, 벅스 등 6곳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지난달 25일 발표된 이후 무려 11일째 정상 행진이다. 1주만 지나도 하락세를 보이는 게 음원 시장의 흐름이지만 아이콘은 오히려 1위 차트를 점점 늘려가며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다.

최대 히트곡 ‘취향저격’의 성적을 넘어선 아이콘은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날개를 달았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이 버무려진 ‘사랑을 했다’는 많은 가수들의 컴백에도 끄떡없이 연초 최대 히트곡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9일째인 지난 2일 오후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입증했다. 2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아이콘은 그 동안의 노력과 성장이 집약된 앨범을 통해 음악적인 기록을 갈아치웠다.

아이콘 멤버들은 3일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 스페셜 MC,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 방송 활동을 통에서 숨겨진 끼를 방출하며 친근한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아는형님’ 방송 당시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가요계와 방송가를 아우르는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아이콘은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