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자급자족 미션 프로젝트..’한마음 한뜻’ 처음이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KBS2 '1박2일'

사진제공=KBS2 ‘1박2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의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시윤 정준영이 한마음으로 뭉친다. 오는 4일 오후 ‘조금 늦은 새해 특집’을 통해 공개한다.

이 날 방송에서 6인은 새해 첫 미션으로 ‘개띠 6명을 찾아가 새해 덕담을 받아오세요’와 ‘겨울 풍경 사진을 찍어오세요’를 전달받았다. 새해 첫 복불복을 걸고 서울 여의도에서 충청남도 서산까지 동서남북을 넘나드는 일주를 하는데 지금껏 서로를 향한 일침은 물론 무작위 꼼수를 난발했던 멤버들이 이번엔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쳤다고 한다.

멤버 6인은 섭외에서 촬영까지 자급자족으로 모든 것을 충족했다. 김준호, 데프콘, 정준영은 넓은 인맥을 활용해 손님을 섭외했고, 윤시윤은 사진작가를 담당했다. 차태현은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아우르는 차감독 역할을 했다.

‘1박2일’ 제작진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멤버 6인의 모습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혀를 내둘렀다”며 “그동안 보여준 오합지졸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이 일심동체 능력을 발휘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