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장혁, 박세영 바라보는 애절한 눈빛..해피엔딩일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돈꽃'의 장혁(왼쪽), 박세영/ 사진제공=유에프오프로덕션

MBC ‘돈꽃’의 장혁(왼쪽), 박세영/ 사진제공=유에프오프로덕션

MBC 주말드라마 ‘돈꽃’의 장혁과 박세영이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은 3일 종영을 앞두고 장혁, 박세영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따뜻한 미소를 주고받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혁(강필주)과 박세영(나보현)이 손잡고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돈꽃’에서 필주와 모현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지만,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함께 할 수 없게 된 사이다. 지난 방송에서 나모현이 장부천과 이혼하고 강필주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면서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모현은 의식을 회복한 아버지 나기철(박지일)과 청아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다. 모현은 “진실의 화살이 필주에게도 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청아그룹의 추락이 강필주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암시한 것. 20년 넘는 시간 동안 복수를 위해 달려온 강필주가 드디어 회장자리에 오른 찰나 나기철 의원의 진실 폭로 예고 영상은 큰 타격을 예고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예고에는 필주가 겪을 시련을 걱정하는 모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말란의 섬뜩한 복수가 포착돼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