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송유현, 위기에 빠진 이보영 살렸다…차세대 신스틸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tvN '마더' 송유현 / 사진=방송화면 캡처

tvN ‘마더’ 송유현 /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송유현이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자신의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마더’ 4회는 혜나(허율)와 수진(이보영)이 혜나 실종사건을 포기하지 않고 조사를 하는 창근(조한철)으로 인해 좁혀오는 경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은(송유현)은 수진이 보낸 택배 속 혜나의 학대 사실들을 꼼꼼히 확인하며 자료를 준비했고, 경찰에게 잡혀 유괴범으로 몰릴 위험에 처한 수진을 돕기 위해 혜나의 작문 용지를 조작하고 경찰에 거짓진술을 하며 혜나와 수진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번 방송에서 송유현의 활약은 빛을 발했다. 오로지 제자의 행복 하나만을 위해 거짓 진술도 불사하며 수진이 좁혀진 경찰 수사망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왔다. 송유현은 열정 넘치는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탁월하게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송유현은 극중 혜나의 학교 선생님 송예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혜나의 학대 사실을 먼저 알아차릴 정도로 세심하게 제자를 살피는 것뿐만 아니라 제자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캐릭터다.

연극 ‘클로저’, ‘취미의방’, ‘웨딩스캔들’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던 그는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브라운관 진출을 예고했다. 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다진 배우답게 명불허전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송유현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마더’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