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5’ 백지영, ‘백지영 사단’과 돌아왔다…음치 색출 재도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 백지영 사단 / 사진제공=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 백지영 사단 / 사진제공=Mnet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에 백지영 사단이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선다.

백지영은 2015년 ‘너목보’ 시즌1에 출연해 “방송 재미 생각하지 않겠다”며 음치 수색에 열을 올렸지만 결국 음치와 듀엣 무대를 하게 돼 웃음을 선사했다. 백지영은 ‘너목보5’에 재출연해 공민지·유성은·길구봉구·김소희·송유빈(마이틴)과 함께 출연, 음치 색출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너목보5’ 녹화에서 백지영은 든든한 패밀리와 함께 등장해 “음치 수사대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선언했다. ‘너목보’의 판을 바꿔보겠다는 각오로 떼로 등장한 백지영 사단의 모습에 방청객들을 환호했고, 백지영 사단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화답했다.

실력자와 음치를 사이에 두고 백지영 사단과 음치 수사대의 팽팽한 신경전이 예고된 가운데 첫 방송에서 음치 색출에 성공한 블락비처럼 백지영 사단 역시 흔들리지 않고 실력자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로 중국, 루마니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8개국 이상에 포맷을 수출했다.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국제적으로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너목보’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와 숨은 실력자들의 놀라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너목보5’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