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정준하-조세호, 최악의 추위 속 월미도 바이킹 탑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유재석-정준하-조세호가 최악의 추위 속 스릴의 최고봉인 월미도 바이킹에 탄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하우스 인앤아웃’ 대결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정준하-조세호가 혹한의 바이킹 체험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이들이 탄 바이킹은 무섭기로 소문난 월미도의 바이킹으로, 맨 뒷자리에 앉아서 칼바람을 온몸으로 맞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으스스 떨게 만들 정도.

제작진에 따르면 유재석-정준하-조세호는 ‘성향 테스트’와 게임을 통해 ‘밖돌이’ 팀이 됐고, 이들은 ‘이한치한’ 전략으로 SNS에 올릴 첫 번째 영상을 찍기 위해 인천 월미도의 바이킹을 타기로 한 것.

이들은 더욱 강렬한 영상을 찍기 위해 열의를 불태우며 직접 마트에 들러 슬리퍼와 아이스크림을 사 왔을 뿐만 아니라 바이킹에 오르기 전 거침없이 옷을 벗었다.

유재석-정준하-조세호는 살을 에는 추위와 끝없이 올라가는 바이킹의 높이에 연신 “살려줘~”라고 비명을 지르면서도, 바이킹을 타고 있는 자신들의 리얼한 모습을 영상에 담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터트리게 만든다.

그런 가운데, 셀카봉 촬영을 담당했던 조세호가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유재석을 분노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동안 조세호와 ‘쿵짝’ 콤비로 웃음을 줬던 유재석은 조세호를 향해 “자기야, 이건 너무 큰 실수야”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에 조세호는 연신 사과를 했다.

특집 ‘하우스 인앤아웃’ 대결을 위해 바다마저 얼게 만든 최강 한파에 맞서 월미도 바이킹에 오른 유재석-정준하-조세호의 실제 모습은 어땠을지, 과연 유재석을 분노케 만든 조세호의 치명적인 실수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한도전’은 오는 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